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위한 DDD 도입기

테서의 메인 서비스인 온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서비스팀이 적용한 도메인 주도 개발(DDD) 도입기를 소개합니다.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위한 DDD 도입기
DDD의 일부인 이벤트 스토밍 예시

안녕하세요.
테서의 서비스 개발 팀에서 백엔드 직무를 맡고 있는 김태훈입니다.

지금부터 테서의 메인 서비스인 온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서비스팀이 고민했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관련 내용을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위한 도메인 주도 개발(Domain-Driven Development; DDD) 도입기”라는 주제로 소개드립니다.


포스트는 총 두편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위한 DDD 도입기 Part 1 — 문제 탐구 및 개선 방향
안녕하세요. 테서의 서비스 개발 팀에서 백엔드 직무를 맡고 있는 김태훈입니다.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위한 DDD 도입기 Part 2 — DDD 적용 및 회고(Feat. NestJS)
안녕하세요. 테서의 서비스 개발 팀에서 백엔드 직무를 맡고 있는 김태훈입니다.